복지관소개
대불노인복지관
관장 인사말
 

대불 어르신의 뜻으로
서비스의 새로운 정상(New Normal)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2021년 대불노인복지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한계를 경험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했던 한 해였습니다. 여전히 이러한 재난적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는 2025년까지의 새로운 비전을 <변화와 회복으로 북구노인복지를 선도하는 대불노인복지관>으로 정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년은 우리 어르신들과 북구청으로부터 다시 5년간 대불노인복지관의 위탁운영을 허락받고 시작하는 첫해이자, 노인복지관 서비스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기존의 서비스와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어르신 욕구와 필요성을 살펴 서비스의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였고, 이것이 우리 어르신들께 어떤 만족과 편리함을 제공하였는지 평가하고 코로나 이후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유효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상황에 맞춰 서비스의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정상(New Normal)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는 오롯이 우리 어르신들의 욕구와 만족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갈지 또는 현재와 같은 방식을 유지할 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정상(New Normal)을 모색하기 위한 실천방향으로는
첫째. 코로나 19로 인해 실시한 신규 사업들과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재검토 및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입하겠습니다. TV속 노인복지관, 청춘캠프 등과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안정화시키고, 게릴라 가드닝, 텃밭 등을 비롯한 외부활동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둘째, 노인복지관의 6대사업 재편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는 지역사회 요구에 대응해야 합니다. 상담,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안에서 대불노인복지관의 기능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존사업을 재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 평가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의 변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복지관의 모든 이용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에서부터 SNS 활용법까지 새로운 재미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항시적인 교육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넷째. 코로나이후에 변화된 상황에 따른 복지관 운영에 합당하도록 복지관 시설의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내년은 시설개관 20년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내외부리모델링 작업과 함께 방역과 안전에 적합한 프로그램 및 자율이용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대불노인복지관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열심히 일했고 많은 성과들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로부터 성과 이상의 과분한 지지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금년은 변화와 회복을 통해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기초를 만들어 가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대불노인복지관장 김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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